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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비타민 C

과일과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EWG 1등급인 그린 등급이며 우리 인체 내에서도 생성되고 있는 만큼 안전성이 높은 성분입니다.

순수 비타민 C성분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될 시에는 멜라닌 생성을 막아 색소 침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개선을 도와주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주름 개선과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매끄럽고 밝은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글루타치온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환경적 오염, 독소, 의약품, 자외선, 부실한 식사등으로 인해 글루타치온의 수준이 낮아짐으로 쉽게 피로하고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갖게 됩니다.

간 해독제, 피로회복제의 원료로도 쓰이는 인체 최고의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은 인체 세포 보호, 여드름 등 염증 조절을 해주며 주름 생성을 줄여주고, 피부 탄력을 올려줍니다.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피부를 정화시키는 미백 효과 성분으로 색소 침착을 억제하여 맑은 피부 유지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백옥주사라고 하여 정맥주사로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콜라겐 / 마린 콜라겐

콜라겐은 분자량 10만 가량의 폴리펩티드 사슬이 3개 모여 나선구조로 이루어진 고분자 단백질로 인체에 가장 많은 섬유상 단백질입니다. 뼈/피부/힘줄에 함유되어있는 섬유단백질인 콜라겐은 젊은 시절에는 가용성 분자로 끊임없이 생산되지만 나이를 먹으면 새로운 콜라겐의 생산이 중단되고 생성된 콜라겐은 단단한 불용성 콜라겐으로 변해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어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가 약해집니다. 우리는 이것을 자연노화라고 부릅니다.
또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어 자외선이 흡수되면서 세포속에 활성 산소가 발생하여 콜라겐 섬유가 불용성 콜라겐으로 변하여 피부의 탄력과 수분 함유력을 잃게하여 기미나 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을 광노화라고 합니다.
이런 노화로부터 잃어버린 콜라겐을 화장료나 식품으로 대체하여 피부의 물리적 저항성과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마린 콜라겐은 동물 콜라겐보다 흡수성이 뛰어나고 항산아미노산의 일종인 메치오닌이 아주 풍부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연교추출물

특허 - 연교추출물을 함유한 미백제 (등록번호 : 10-0638056) 전통 한약에 쓰이는 50가지 기본 약초 중 하나로 예로부터 열을 내리는 작용과 각종 피부 염증성 질환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성분을 분석해 연교가 멜라닌 생성과 관련 있는 티로시나아제 할성 저해하고 멜라닌 생성, 전이와 침착을 억제하여 근본적인 화이트닝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고 당사의 주 미백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칼라꽃 / 줄기추출물

남아프리카등지에 서식하는 백합과의 식물로 피부의 항염 (안티박테리아)의 목적의 전통 약재로 사용되어 졌으며 연구 결과 물칼라꽃 줄기에는 멜라닌 합성을 저해하고 멜라닌 이동을 방해하여 피부의 칙칙함과 잡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음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3단계의 Whitener 효과로 생산 된 멜라닌 제거하고 멜라닌을 아미노산으로 분해시키는 성분 역할을 하도록 개발하였다.

예덕나무추출물

약명은 야오동으로 위궤양과 위염, 위암 및 종기, 살균 해열 작용의 민간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덕나무 추출물에는 베르게닌(Bergenin)이라는 화학적 구조가 발견되는데 이는 피부섬유아세포에서 콜라겐 합성효과 및 항산화력에 우수한 유효 성분으로 45세의 30명의 여성 대상의 8주간 임상실험 결과 83.3%의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연구기관 : IEC Korea) 될 정도로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후박추출물

세계적으로 희귀한 수종 ‘후박나무＇는 모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목련과의 식물로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이 후박피라 하여 조선왕조실록에 사신과 함꼐 중국으로 보내는 물품에 후박이 자주 언급되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었다. 최근 연구로 후박추출물 및 이로부터 분리된 화합물은 티로시나제 저해 효과 및 B15 멜라노마 세포에서 멜라닌 생합성 저해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밝히고 피부 미백용 피부외용 약학 조성물 및 화장품 원료로 용이하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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